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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A 캐나다 수출길 연다, '한-캐나다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 개최 캐나다 수요기업과 1:1 화상 미팅 매칭 등 활동 추진 정대상 기자입력 2021-06-29 15:32:14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서현 성장지원사업단장(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난 24일(목) 국내 로봇기업의 캐나다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캐나다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스마트팩토리 관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KOTRA 및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정부와 협력, 양국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 기술협력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관련 정부·기관·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국제통상부 장관의 스마트팩토리 정책, 시장 현황,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 및 기술력, 양국의 스마트팩토리 현황과 성공사례 등의 주제를 갖고 발표가 이어졌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인공지능협회(AInBC) Steve Lowry 이사는 “최근 캐나다 내 비대면 공정관리에 대한 인식 확산으로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과의 파트너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본 웨비나에 이어 다음 달 16일(금)까지 국내 로봇기업과 캐나다 수요처를 1:1 매칭하는 화상상담을 추가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내 로봇기업의 캐나다 시장 진출을 돕는다.

 

최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이외에도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비대면 수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 로봇 시연, 화상상담 등 신규 사업을 기획하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주)제우스 화성 사업장에서 '한-필리핀 기술협력 플라자'를 개최, 한국과 필리핀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연결하고 라이브 로봇 시연을 통해 국내 로봇을 필리핀에 소개해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기업의 해외 진출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비대면 기반 웨비나 및 화상상담회를 기획했다. 앞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지원 사업을 전개하여 우리 로봇기업의 비대면 수출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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