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베론이 택배로봇으로 공간 효율을 높인다(사진. 클레베론).
클레베론(Cleveron)이 키오스크와 작은 상점을 위한 새로운 미니 택배로봇을 개발했다. 이들은 매장의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택배로봇을 새롭게 설계했다. 새롭게 출시한 로봇은 크기가 작지만 평방미터당 최대 170개의 팩을 저장할 수 있으며, 현재 두 대의 로봇은 수하물 캐비닛을 사용해 상품을 출고하는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류 및 소매 회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클레베론 관계자는 “당사의 라스트 마일 솔루션은 대량의 소포를 가진 세계 유수의 물류 및 소매 회사에서 사용되고 있다”라며, “현장에서는 동일한 기능을 갖지만 최소한의 공간을 차지하는 택배로봇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들은 다른 제품과 동일한 스마트 보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되, 가능한 적은 공간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설계했다.
클레베론은 혁신적인 라스트 마일 솔루션을 확보함으로써 모든 사업자들이 활용 가능한 배송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