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그룹은 최근 연구보고서를 통해 무인 운전과 자율형 자동차가 대다수의 사용자나 기업계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현실화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6년 이내에 자율 주행 차량이 등장하게 될 것이며, 자율적인 센싱, 해석, 결정, 행위수행, 다른 차량, 인프라, 비즈니스, 사용자, 조직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이 이루어지게 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기능을 가진 자동차가 10년 사이에 성숙단계로 진입하게 되면, 차량들은 보다 스마트해지고 보다 자율성을 가지게 되면서 교통, 이동,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트너 그룹은 변화가 하드웨어의 차원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이루어지게 된다고 분석했다. 가트너의 Maverick 연구에서는 셀프 드라이빙 차량으로 인한 영향은 기존의 개인적 사회 기술적 차원의 파괴적 혁신과 더불어 여러 연관 산업에서 기존 비즈니스의 재구조화를 요구한다고 말한다. 이와 동시에 셀프 드라이빙 차량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가능하게 만드는데, 예를 들어 두 개의 비즈니스 간의 패키지를 수송하기 위한 무인 자동차를 활용할 수 있는 개인용 딜리버리 서비스가 이에 해당될 것으로 판단된다.
관계자는 “사고감소에서부터 에너지와 교통부분의 효율화, 탄소 발생의 감축에 이르기까지 여러 영역에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구글이 선보인 무인 자동차
자료. 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