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1조원 가까운 규모의 로봇랜드 조성사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25일 산업자원부에 ‘로봇랜드 조성사업 계획’을 접수하고, 이 사업의 도내 유치를 위해 전력을 쏟기로 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해남화원관광단지 약 5백만㎡(약 154만평)에 9687억원을 투입해 로봇전시장, 로봇경기장, 로봇교육관, 로봇돌고래쇼장, 로봇동·식물원 등 로봇테마시설과 함께 숙박·휴양·운동 등 부대시설이 함께 하는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키로 했다.
이 외에도 무안기업도시 부지에 로봇관련 연구기관과 생산업체를 입주시킨다는 것.
아울러, 이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사업시행자가 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IT융합기술 개발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 10여개의 로봇제조업체와 로봇동호인회, 로봇관련 민간연구소, 도내 대학들도 참여할 계획이며, 지원금융기관으로는 농협과 광주은행이 선정됐다.
도는 특히, 이와 관련해 현재 해외 전문테마파크 투자기관인 ‘랜드 마크(Land Mark)’사와 10억불의 투자유치를 위해 협의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의 세부 투자 내용을 보면 설계·감리비로 227억원, 부지조성·기반시설·조경비로 362억원, 로봇테마파크에 390억원, 전시체험실·컨퍼런스 등에 243억원, 시설·장비구축비로 370억원, 로봇동화나라·로봇극장·로봇동·식물원 등에 224억원 등을 투입하게 된다.
또, 숙박시설, 휴양문화시설, 상가시설, 운동오락시설 등에 7871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있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 800억원, 전남도 400억원, 관광공사 643억원, 로봇관련 기업과 동호인회에서 38억원을 각각 부담하고 나머지 7806억원은 민간 투자자를 통해 조달하게 된다.
화원단지의 로봇랜드를 상징하는 명칭은 ‘휴나로(Human+Nature+Robot)’로 정해져 자연과 사람과 로봇이 상호 융화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개념 연출이 가능하게 된 것은 해남 화원단지가 보유하고 있는 광대한 부지와 해양 자원, 충분한 부대시설이 그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방문객들은 로봇 안내인, 로봇식물원, 로봇동물원, 로봇호텔 등을 통해 로봇이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같은 구상은 산업자원부가 요구하는 ‘로봇에 관한 마인드 향상’이라는 당초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 로봇랜드가 조성돼 본격 운영이 시작되는 시점인 오는 2014년이 되면 연간 500만명이 이 곳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3만여명의 고용창출과 약 2457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는 로봇랜드 조성을 통해 이미 추진하고 있는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와 해남화원관광단지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동시에 낙후된 지역의 산업구조를 고도화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산업자원부에 로봇랜드 조성 추진에 관한 의향서를 제출했었고, 지난 5월 산업자원부에서 로봇랜드조성 사업 예비사업자 선정 사업설명회에서 밝힌 지침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작성, 이번에 제출하게 됐다.
산업자원부는 25일까지 접수된 각 자치단체의 사업계획서(8~10개로 추정)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의 현지실사 등을 거쳐 8월 중 1차 예비사업자를 선정한 뒤, 이를 기획예산처로 이송하고, 기획예산처는 KDI를 통해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내년 2월 경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언론문의처 : 전라남도청 과학기술과 061-286-5032
출처 : 전라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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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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