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로봇이 사람, 장소 및 물건들을 찾을 수 있다면 가정 내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일반적으로 로봇은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와 레이저를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물건을 확실하게 인식하는 것이 어렵고, 잡동사니에 숨겨진 물건들을 놓치게 된다.
따라서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를 감지해낼 수 있는 대체적인 방법은 작은 UHF RFID(Ultra-high Frequency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태그를 사용하는 것이다.
조지아텍 Wallace H. Coulter 생물의학공학과의 Charlie Kemp 교수는 조지아공과대학의 학생이었던 Travis Deyle, 워싱턴대학교 Matthew Reynolds 교수와 함께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는 태그되어진 물체를 찾기 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닐 수 있는 로봇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이 연구팀은 PR2 로봇에 그들의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집을 이리저리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하여 태그된 다양한 종류의 가정용 물건들을 올바르게 위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연구는 지난 9월 14~18일에 시카고에서 열린 IROS(IEEE/RSJ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에서 발표되었다.
※ 자료. 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그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