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의 수중로봇 무리가 해양 프로세스와 수중 생활에 대한 과학적인 데이터 수집을 위해 영국 남서부 해양으로 발진했다. 이 로봇들은 유럽에서 가장 야심적인 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해 앞으로 스무날 동안 300마일의 해양을 이동할 것이다.
영국 국립해양센터(NOC, National Oceanography Centre)에 의해 코디네이터된 이 프로젝트에는 축전지 전원공급의 수중 글라이더와 바람, 파도, 그리고 태양에너지에 의해 전력을 공급받는 표면 로봇이 포함된다. 모든 로봇은 무인이며, 로봇 간의 통신은 위성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영국 국립해양센터에 의하면, 이 로봇들은 3주간의 여행에서 해양에서의 일련의 물리적 경계를 넘나들 것이다. 이 경계선은 플랑크톤의 생장에 적절하며 그로 말미암아 많은 수의 물고기, 해조류, 돌고래, 그리고 돌묵상어를 유인하는 적절한 조건을 제공하는 영국 남서부 지역의 목표 지점의 다른 특성이 있는 수괴(Water Masses)를 분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적용된 로봇은 이러한 동물을 관측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들을 운반하고 있다. 로봇은 물의 온도와 해양 표면의 기후 조건을 측정할 뿐 아니라, 물에 있는 플랑크톤의 밀도를 검지할 수 있고 돌고래와 알락돌고래의 클릭과 휘슬도 들을 수 있으며 표면 카메라를 이용하여 해조류의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과학자들이 해당 지역의 분산 정도와 관련된 동물상을 매핑할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다.
※ 자료. KISTI 미리안「글로벌동향그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