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보기

DTS, 지능형 자동차로 무인 주행 가능한 시대 왔다 이예지 기자입력 2014-06-27 16:05:16

MAGUS Technology
DTS, 지능형 자동차로 무인 주행 가능한 시대 왔다


메인.JPG


영화 같은 현실을 열어줄 지능형 자동차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시연 및 테스트가 최근 국내에서 실시됐다. 미래 자동차 기술의 핵심인 ITS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자동차 부품시험장, ‘대구 지능형 자동차 부품시험장’ 준공식에서 테크니컬 솔루션 그룹, 메이거스 테크놀로지가 로봇 무인 주행 계측 시스템(Driverless Test System)을 장착한 최첨단 무인 주행 테스트 시스템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DTS는 자동차가 점차 전자화, 지능화 되는 요즘,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자동차 테스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며, 이는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것이 아닌 소프트웨어에 미리 설정해둔 명령 값에 따라 정확한 운전테스트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이거스 테크놀로지는 DTS에 사용되는 장비를 국내에 독점으로 공급하며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메이거스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로봇무인주행계측시스템은 영국의 앤써니 베스트 다이나믹(Anthony Best Dynamic)사에서 제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테스트 솔루션 장비”라고 설명했다.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ADAS

메이거스 테크놀로지가 선보인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은 차량 휠에 장비를 장착한 뒤 소프트웨어의 제어 하에 자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스티어링 로봇, 브레이크 로봇, 액셀러레이터 로봇 및 해당 로봇들을 컨트롤 하는 컨트롤러 박스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되며 차종이나 기능에 따라 다양한 모델이 있다. 이들 로봇의 가장 큰 장점은 시험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차량 시험 시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경우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어렵지만, 스티어링 로봇을 활용해 원격으로 조작하면 위험한 시험들을 문제없이 수행할 수 있다. 핸들의 조정과 가속 및 감속 등 모든 설정을 로봇이 담당하는 DTS는 차량 시험 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드라이버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다. 또한 입력된 내용을 반복적으로 정확하게 수행해 사람보다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테스트가 가능하다.


차종 및 기능에 따라 다양한 모델 개발!

스티어링 로봇은 이미 국내에도 완성차 및 관련 업계에서 연구 및 개발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지며, 차종이나 기능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개발됐다.
스티어링 로봇 중 ▲SR60 모델은 반드시 에어백 제거 후 장착해야 하며 SR15 모델에 비해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필요한 시험들이 가능하며, 대체로 Fishhook Test, Sine-dwell Tests(FMVSS126/ ECE Reg13H/ EuroNCAP ESC) 등에 사용된다.
▲SR15 모델의 경우 타 모델 대비 사양이 낮기 때문에 무게가 가볍고 설치 시 에어백 제거가 필요 없으며 따라서 설치 및 제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 물론 다른 스티어링 로봇과 마찬가지로 설치 후 운전자의 직접 주행도 가능하다.


메이거스 테크놀로지 www.magus.co.kr

이예지 기자
로봇시대의 글로벌 리더를 만드는 로봇기술 뉴스레터 받기
전문보기
관련 뉴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