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 중인 6개(안산, 대전, 포항, 창원, 서울산업대, 경희대)의 로봇거점센터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로봇산업인프라협의회(회장, 로봇종합지원센터 이호길 센터장)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규정 등을 정비하고 금년 2월초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감
협의회에는 산업자원부 로봇관련 연구장비구축, 인력양성, 표준화 등 인프라조성 사업으로 추진 중인 6개 로봇거점센터가 참여하여
* 안산(로봇종합지원기능), 대전(교육등 공공서비스용로봇), 포항(해양·바이오등 전문서비스용로봇), 창원(조선등 제조업용로봇), 서울산업대(인력양성), 경희대(표준화)등 6개사업(상세사업개요 첨부)
공동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장비 공동 활용 방안 및 수익모델 개발 등을 함께 모색하는 등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함
지금까지 기존 로봇거점센터별 독자적인 업무추진으로 각 사업들이 지역별로 중복 투자 되는 등 적지 않은 문제점이 노출됨에 따라 상기 협의회를 통해 지역별·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거점별 차별화 및 특성화를 유도·조정하고 지역별, 기관별로 개최돼오던 각종 로봇경진대회를 통폐합 또는 일원화 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것임
또한 로봇거점센터에서 추진하는 인력양성사업의 전문화(예 포항 : 고급인력 양성, 경희대 : 현장인력 양성)를 유도하고 해당 지자체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지역사업과도 연계를 강화하여 효율성을 제고할 것임
특히 협의회 내에 국가 전체적으로 로봇 연구 장비를 조망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통합장비도입심의위원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로봇연구 장비 도입의 적정성 및 중복성 여부를 사전에 검토·조정하고 전국적으로 구축중이거나 구축 예정인 장비의 공동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장비의 활용도를 제고해 나갈 것임
또한「통합장비도입심의위원회」심의시 기관별·지역별 로봇장비 도입현황을 파악하고, 산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의 장비DB와 국가위 산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장비DB와 연계활용
이러한 협의회의 활동을 통해 지역별, 개별적으로 추진돼온 기존의 6개 로봇거점센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마치 한 공간에 집적되어 있는 효과를 내는 (가칭) 분산형「국가로봇클러스터」의 개념이 가능함으로써 기존 거점센터 구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됨
이러한 공유개념(pool)의 확대와 함께 기존의 테크노파크 등 지역 클러스트와의 상호 정보 공유 등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단기간에 적은 비용으로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언론문의처 : 로봇팀 심학봉 팀장, 김범식 사무관 02-2110-5618
출처 : 산업자원부
홈페이지 : http://www.mocie.go.kr
이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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