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진은 바나듐 이산화물을 이용해서 로봇에 사용 가능한 인공 근육/모터를 만들었다.
바나듐 이산화물은 재료 분야에서 슈퍼스타 취급을 받고 있다. 이것은 크기, 형상, 물리적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근육을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다. 미 에너지부의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의 연구진은 인간의 근육보다 수천 배 더 강력한 바나듐 이산화물로 마이크로 로봇의 비틀림 근육/모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번 연구진은 바나듐 이산화물의 위상 변화가 열적으로 또는 전기-열적으로 유도되는 강력한 비틀림 근육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바이몰프 이중 코일을 생성했다.
간단한 디자인과 무기질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이번 연구진은 마이크로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모터와 액추에이터의 전력 밀도와 속도에서 우수한 성능을 달성했다.
연구팀은 실리콘 기판 위에 크롬과 바나듐 이산화물로 구성된 긴 V-형 바이몰프 리본을 부착시킴으로써 마이크로-근육을 제조했다. V-형 리본이 기판에서 방출될 때, 이것은 크롬 전극 패드의 양쪽 끝과 연결되어서 이중 코일로 구성된 나선형을 형성한다. 이것은 이중 코일을 가열함으로써 작동되고, 마이크로-새총으로 변환된다. 물체의 원거리 감지는 마이크로-폭발을 불러올 수 있는데, 이것은 마이크로-근육의 저항과 형상에서 빠른 변화를 가져온다.
이러한 다중 마이크로-근육들은 신경 근육 시스템을 가진 마이크로-로봇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