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디아 국립 연구소의 로봇 프로그램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로봇을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수년에 걸쳐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 고등 연구 계획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서비스 로봇은 인간을 위험하고 더럽고 지루한 일자리로부터 해방시켜 준다.
샌디아 국립 연구소의 이러한 로봇기술들은 방위 고등 연구 계획청이 개최하는 전시회에서 공개됐다. 연구소 관계자는 “샌디아 국립 연구소는 국가적인 중요 문제에 대한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우리는 실제로 응용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충분히 세계에서 활동하는 로봇을 생산하고 있다. 샌디아 국립 연구소는 너무나 수요가 적거나, 산업체가 투자하기에 아직 미발달 상태인, 기술이 요구되는 응용 분야에서 로롯은 통해 생명을 구하는 해법을 개발하는 위치에 서 있다.”고 밝혔다.
샌디아 국립 연구소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독 가스, 물에 잠긴 터널, 폭발성 증기, 불안정한 벽과 천장 등과 같이 광산 사고에서 도사리고 있는 위협을 극복하기 위해 설계된 제미니 스카우트 광산 구조 로봇을 시연했다.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조건에서 미지의 장애물로 인해 구조 작업은 좌절감을 줄 정도로 느린 속도로 진행될 수 있으며, 광산 구조 로봇은 이러한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