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 볼봇(Super Ball Bot)에 관한 7월의 미국 항공우주국 논문에 의하면, 경량, 저비용의 탐사 임무가 미국 항공우주국의 탐사 목표에서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의 로봇 디자인은 충격력을 최소화하고 로봇이 적절한 중심을 잡도록 낙하산, 역추진로켓 그리고 충격용 풍선 같은 장치의 결합을 요구한다.
미국 항공우주국 보고서를 작성한 연구진들은 태양계 탐험을 위한 유망한 방식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들은 텐세그리티(Tensegrity) 콘셉트 모양의 슈퍼 볼봇을 연구 중이다.
이 로봇은 텐션이 있으며 압축된 요소에 기반을 두고 제작된 로봇이다.
슈퍼 볼봇의 핵심적인 장점은 착륙과 이동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고서는 이러한 로봇이 단순한 임무 프로파일과 비용 감소를 제공하는 착륙 및 이동성 플랫폼을 모두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의 저자인 안드리안 아고기노와 비트라스 선스파이어럴, 그리고 데이비드 앗킨슨은 “단 몇 kg 정도의 무게이면서 수십 개의 팀 또는 몇 백 개의 접을 수 있는 소형 로봇은 발사 중에는 편안하게 패킹되고 최종 목적지에서는 신뢰성 있게 분리·해체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발사를 위해 매우 콤팩트한 모양으로 접혀지고 표면에 떨어지면 그것을 펴고 휘어지면서 충격력을 흡수하는 시나리오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