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봇기술
서울데이타시스템은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전력계통 해석 및 설계 소프트웨어 ‘ETAP’을 중심으로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소개했다.
서울데이타시스템은 플랜트와 전력계통 설계·해석 분야 전문 기업으로, 고객 맞춤형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1999년 Operation Technology, Inc.의 한국 ETAP Distributorship을 취득한 이후 국내 고객사를 대상으로 ETAP 제품과 기술지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력계통 설계 및 운영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해석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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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력계통 설계 및 해석 프로그램인 ‘ETAP’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ETAP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대표 전력계통 설계·해석 소프트웨어로, 전력조류계산과 고장전류계산, 모터기동해석, 보호협조해석, 최적조류계산, 신뢰도 해석, 안정도 해석 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류 조류 해석과 축전지 용량 산정, 변압기 용량 산정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시스템 설계를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데이타시스템은 현재 국내 전력 분야에서 약 75%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할 만큼 ETAP이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VEVA와 Intergraph 등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프로그램 호환성과 활용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ETAP은 품질 인증 기관 검증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원자력(Nuclear)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시간 에너지 관리와 모니터링, 최적화 운전 기능을 지원하는 지능형 전력 유지관리 시스템(Power Station Management System)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서울데이타시스템은 앞으로도 전력계통 해석 기술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전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 향상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