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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비케이전자, EMS 생산 경쟁력으로 산업 전자시장 정조준 하네스·PCBA·Box-Build 역량 부각 정하나 기자입력 2026-05-07 13:27:02

사진. 로봇기술

 

비케이전자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 기반 전자 제조 솔루션과 생산 기술 역량을 집중 조명했다.

 

비케이전자는 약 40년간 EMS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과 방산, 에너지, 의료장비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고객 맞춤형 전자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재 공급부터 생산과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생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10~20년 이상의 숙련된 전문가들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생산 대응과 품질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회에서는 하네스 및 케이블 제작 기술과 PCBA(PCB Assembly), 세트 조립(Box-Build·Turnkey) 솔루션을 중심으로 EMS 사업 역량을 강조했다.

 

비케이전자는 사내 직영 하네스 전용 생산 라인을 운영하며 품질 신뢰성과 납기 대응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IPC 국제 인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와이어링 하네스 조립과 설계 지원, 샘플 제작, 양산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용 하네스 테스터기를 활용해 도통과 내전압, 오배선 검사 등을 전수 진행하며 시스템 오작동 방지 기술도 함께 소개했다.

 

PCBA 분야에서는 3개의 자동화 SMT 라인을 통해 시간당 최대 8만4000개 부품 실장이 가능한 고속·고정밀 생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Wave Soldering과 Selective Soldering 설비, 3D AOI와 2D·3D X-Ray, In-Circuit Testing 등을 기반으로 품질 검사 및 테스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crylic과 Silicone, Urethane, Epoxy, Paraxylene 기반 코팅 솔루션을 적용해 산업 환경에 적합한 회로 보호 기술도 제공하고 있다.

 

비케이전자는 국내 3만㎡ 규모 생산 거점과 베트남 공장을 기반으로 소량 다품종부터 대량 양산까지 대응 가능한 생산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Cell 방식 생산 시스템을 통해 공정 책임성과 추적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EMS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에너지 분야 고객 맞춤형 제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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