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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신호시스템, 산업용 계측·서지보호 솔루션 선보여 발전·플랜트용 고신뢰성 제어 기술 소개 정하나 기자입력 2026-05-07 13:19:56

사진. 로봇기술

 

신호시스템은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산업용 계측기기와 서지보호 솔루션을 소개했다.

 

신호시스템은 1988년 설립된 제어계측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신호변환기와 디지털 지시계, 서지보호장치(SPD), 토탈라이저 등 다양한 산업용 계측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부설연구소를 기반으로 발전소와 플랜트, 수처리,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고신뢰성 계측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해외 바라카 원전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공공·에너지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회에서는 ‘SHL-ST 시리즈’를 중심으로 산업용 계측 및 보호 솔루션을 선보였다. SHL-ST 시리즈는 Plug형 모듈 구조를 적용해 유지보수와 교체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상태 표시 기능(옵션)을 지원해 장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EN 60715 규격 기반 35mm DIN Rail 장착 방식을 적용해 산업 현장 설치 효율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STR-L2(2WIRE), L3(3WIRE), L4(4WIRE) 등 다양한 구성으로 제공돼 현장 환경과 시스템 조건에 맞춘 적용이 가능하다.

 

신호시스템은 정밀 계측기기 제조 기술과 국제 규격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정적인 제어 및 보호 환경 구축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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