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봇기술
KOSO PARCOL은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발전 플랜트용 제어 밸브와 터빈 바이패스 시스템 솔루션을 선보였다.
KOSO PARCOL은 일본 글로벌 그룹 ‘Nihon Koso Co. Ltd.’ 계열의 이탈리아 산업 기업으로, 7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어 밸브 생산 분야에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발전소와 화학·석유화학 산업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범용 및 맞춤형(Tailor-made) 제어 밸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 약 1,500여 개 플랜트에 제품을 설치·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소음 기술과 정밀 유체 제어 성능, 극한 환경 대응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안정성과 운용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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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Turbine Bypass Valve & Desuperheating System’을 중심으로 증기 제어 및 터빈 보호 솔루션을 소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증기를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터빈을 보호하기 위한 설비로, 다단계(Multi-stage)·다경로(Multi-path) 설계가 적용된 Limiphon 디스크 스택 기술을 활용해 유체 압력을 효과적으로 감압하고 소음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Injection Chamber와 연결된 Desuperheater를 통해 증기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하며 안정적인 증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esuperheater는 Probe Type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Wall-mounted(Ring Type) 방식으로 제공돼 다양한 플랜트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KOSO PARCOL은 앞으로도 발전 및 플랜트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제어 밸브와 증기 제어 기술 공급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