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봇기술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음향 이미징 카메라, 분석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열화상 및 감지 기술 전문 기업으로,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를 탐지하고 산업 현장의 예방 진단과 안전 관리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이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비용과 자원,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혁신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감지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문가용 건타입 열화상 카메라 ‘E95’를 중심으로 다양한 열화상 진단 장비를 소개했다.
E95는 Exx 시리즈의 주요 기능을 지원하는 전문가용 열화상 카메라로, 최대 161,472포인트의 온도 측정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Exx 시리즈는 레이저 보조 자동초점 기능을 적용했으며, 최대 464×348 해상도를 지원해 설비 내 핫스팟과 잠재적 이상 지점을 정밀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플리어시스템코리아는 해당 장비를 활용해 산업 설비의 이상 상태를 조기에 감지함으로써 고비용 셧다운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열화상 카메라와 음향 이미징 기술, 분석 소프트웨어를 연계해 산업 현장의 예방 유지보수와 안전 관리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