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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신아이엔지, 초고속 무정전 절체 시스템 공개 테라피코(Terapicco)’ STS·ATS 전시 정하나 기자입력 2026-05-07 10:28:44

사진. 로봇기술

 

신아이엔지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무순단·무정전 자동절체 시스템(STS·ATS)과 전력 품질 안정화 기술을 선보였다.

 

신아이엔지는 전력품질 및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전자전력 핵심 제어기술과 응용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2008년 설립됐다. 원전 제어봉 제어기술과 전력 발전·제어 기술 연구를 지속하며 국내 전력 제어 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에너지 품질 안정화 장치 개발과 전력 사고 예방 솔루션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력사고 예방용 무순단·무정전 자동절체스위치(STS·ATS)인 ‘테라피코(Terapicco)’를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이중화 전원을 입력받아 중요 전력설비와 전산 자원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특히 동기·비동기 조건과 관계없이 초고속 전환이 가능한 스위칭 기술을 적용해 최대 0.5㎳ 수준의 절체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속 반도체 스위치를 적용해 기존 기계식 ATS나 SCR 기반 스위치 대비 안정적인 절체 환경을 제공하며, 민감한 인덕턴스 부하에서도 셧다운 없이 운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동기 절체 환경에서도 위상 0~180도 범위와 AC·DC 조건에 관계없이 1㎳ 이하 절체를 지원하며, FAN 미사용 구조와 Bypass Switch 적용으로 유지보수 편의성과 시스템 신뢰성을 높였다.

 

신아이엔지는 해당 제품이 혁신제품인증과 중소기업기술마켓인증, 우수제품지정, KC·CE 인증 등을 획득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도 전력 품질 안정화와 무정전 전력 공급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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