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봇기술
동양메탈공업은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유체 윤활 베어링 기술과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선보였다.
동양메탈공업은 1981년 설립 이후 유체 윤활 베어링 분야에 집중하며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이어온 기업이다.
동양메탈공업 관계자는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납기는 적기에”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설비와 산업설비, 제철설비, 선박용 디젤엔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베어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십 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 이상에 제품과 기술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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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속 회전기기용 ‘Tilting Pad Journal Bearings’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어링 기술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회전 장비의 축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회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충격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러 개의 패드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구조를 적용해 고속 회전 환경에서도 높은 안정성과 내구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침수 윤활과 직접 윤활 시스템을 지원하며, 패드 수량과 패드 아크, 패드 오프셋, 간극, 윤활 유형, 재료 선택 등을 통해 장비 환경에 맞춘 성능 최적화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양메탈공업은 터빈과 압축기 등 고속 회전이 필요한 설비에 제품을 적용해 안정적인 운전 환경 구축과 베어링 성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