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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대진유압기계, 충전식 유압 압착공구 기술 공개 전력·산업 현장 작업 생산성 강화 기여 정하나 기자입력 2026-05-06 16:22:50

사진. 로봇기술

 

대진유압기계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충전식 유압 압착공구와 산업용 유압 장비 기술을 소개했다.

 

대진유압기계는 국내 유압공구 전문 메이커로, 조선과 철도, 항공, 건설 및 일반 산업 분야에 다양한 유압공구를 공급해온 기업이다. 3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RAM과 펌프 등 200여 종의 유압 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 알루미늄 실린더 및 펌프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입에 의존하던 전동펌프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ISO 9001·14001 및 CE 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생산 시스템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충전식 유압 압착공구 ‘TBCP400-20’을 선보였다. TBCP400-20은 배터리 기반 유압 압착기로, 전력 설비 및 산업 현장에서 케이블과 단자 압착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대 10톤 압축 용량과 20mm 행정거리를 지원하며, IEC 16~400㎟ 범위의 다양한 케이블 작업에 적용 가능하다.

 

사진. 로봇기술

 

대진유압기계는 장비가 비교적 경량 구조로 제작돼 작업 현장의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충전식 배터리 기반 설계를 통해 작업 효율성과 현장 활용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자사 브랜드 ‘TECPOS’를 중심으로 유압공구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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