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봇기술
온테크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고전압 절연 진단 및 시험 솔루션을 소개했다.
온테크는 고전압 전력 설비와 장비의 절연 진단 및 고전압 시험 분야에 특화된 기술 중심 기업으로, 전력 계통 안정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진단 기술과 시험 장비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고전압 장비의 절연 성능이 전력 시스템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만큼 설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예방 정비를 수행할 수 있는 정밀 진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외 고전압 시험 장비 제조사와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시험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분방전(PD·Partial Discharge) 측정 기술과 절연저항(IR), 탄젠트 델타(tanδ), 유전율 측정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고전압 절연 진단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부분방전 측정 솔루션은 고전압 설비 내부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사고 예방과 설비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절연저항 및 탄젠트 델타 측정 기술을 통해 절연 성능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서지 테스트(Surge Test)를 활용한 고전압 절연 시스템 진단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테크는 앞으로도 고전압 절연 진단 기술과 예방 유지보수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운영 환경 구축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