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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엘케이, 자동화 케이블 포설 시스템 기술 제안 작업 안전성·케이블 시공 효율 향상에 기여 정하나 기자입력 2026-05-06 14:52:24

사진. 로봇기술

 

엘케이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자동화 케이블 포설 장비와 산업용 운반·하역 기술을 선보였다.

 

엘케이는 1977년 창업 이후 전동체인 호이스트를 비롯해 운반하역 기기, 전동공구, 화학 펌프, 낙농 기기 등 다양한 산업 장비를 공급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4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2)을 기반으로 철강과 자동차, 조선, 반도체, 원자력발전소, 화학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전동 호이스트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중량물 취급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회에서는 ‘KTMD-220-OP’ 모델이 공개됐다. 이 모델은 TRI, RACK, DUCT, 관로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보급형 장비로, AC 3상 220V 전원을 기반으로 최대 220kgf 수준의 밀어내는 힘을 지원한다.

 

또한 속도 조절 기능과 다양한 케이블 적용 범위를 제공하며, 경량 설계를 통해 작업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KTMD-MINI-OP’ 모델은 보다 가벼운 구조와 낮은 높이 설계를 적용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엘케이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시공 효율 향상을 위한 자동화 장비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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