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봇기술
에너테크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하이브리드 변압기 기술과 고조파 저감 솔루션을 소개했다.
에너테크는 지난 22년간 고조파 및 배전용 변압기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온 기업으로,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변압기’를 개발해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와 산업 현장, 건물 등에서 발생하는 고조파 피해와 전력 손실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으며,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에너지 효율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회에서는 변압기와 고조파 감쇄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All-in-one) 형태의 하이브리드 변압기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변압기와 고조파 저감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전력 품질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전력 산하 발전 5개사와 공동 개발된 제품으로, 신기술(NET) 인증과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해 기술 경쟁력과 친환경성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너테크는 하이브리드 변압기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전력 품질 개선 솔루션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