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봇기술
아이디스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AI 기반 클라우드 주차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아이디스는 1997년 세계 최초로 DVR을 개발하며 영상 보안 시장을 개척한 기업으로, 현재는 CCTV 제조를 비롯해 AI 영상분석, 사회안전, 주차 통합 솔루션, 전기차 충전, 클라우드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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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영상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원스톱 보안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AI 주차 솔루션을 중심으로 스마트 주차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해당 솔루션은 구축 아파트와 빌라, 상가, 소형 사이트 등 소규모 주차장을 대상으로 개발된 시스템으로, AI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가 내장된 주차 차단기와 게이트웨이 서버만으로 간편하게 구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대규모 주차관제 시스템에 필요한 복잡한 AI 서버와 고가의 운영 비용 부담 없이 효율적인 주차 관리를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디스는 ‘아이디스 클라우드 파킹’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주차 현황을 관리할 수 있으며,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보안 및 주차 관리 솔루션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