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세양미디어
세양미디어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고정밀 전류 계측 솔루션과 누설전류 측정 장비를 소개했다.
세양미디어는 일본 MULTI사의 한국 대리점으로, MULTI의 계측기와 정밀 CT(Current Transformer)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밀 계측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전류 측정 및 진단 장비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회에서는 플렉시블 누설전류계 ‘RML-10+’를 선보였다. RML-10+는 외부 자계와 잔류 전류의 영향을 최소화한 고정밀 누설전류 측정 장비로, 안정적인 측정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CT 내경 φ210mm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현장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며, 필터 스위치를 탑재해 약 150Hz 컷오프 주파수 기반 측정 기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백라이트 기능을 적용해 작업 현장의 시인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양미디어는 앞으로도 정밀 계측 장비 공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산업 현장의 전력 안전성과 계측 효율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