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봇기술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엘스콤은 친환경 선박 전력공급 기술과 AMP(육상전원공급장치) 솔루션을 선보였다.
엘스콤은 2004년 설립 이후 석유 및 가스 설비, 조선·해양 플랜트, 석유화학, 발전소 및 산업 분야에 스위치기어와 방폭 제품, AMP 솔루션 등을 개발·공급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경영과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2026 ESG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ESG 경영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회에서는 ‘7.2kVac 350A AMP Plug, Socket’를 중심으로 선박용 육상전원공급 기술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7.2kV 800A Change Over Switch와 상호 연계 및 호환이 가능한 컨테이너 선박용 육상전원공급장치로, 정박 중인 선박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ESS 추진선 충전용으로도 활용 가능해 친환경 선박 운용 환경 구축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엘스콤은 제품이 IEC 국제표준을 준수해 개발됐으며, KR 인증과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해 기술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전력 공급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