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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Vaisala, 변압기 상태 실시간 진단 기술 알려 유중가스 온라인 모니터링 통해 안정성 강화 정하나 기자입력 2026-05-06 13:31:38

사진. 로봇기술

 

Vaisala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변압기 상태 감시를 위한 유중가스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소개했다.

 

Vaisala는 약 100년에 걸쳐 극한 환경에서 정밀 측정 기술을 개발해온 글로벌 기업으로, 데이터센터와 의학 연구실, 북극 및 우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환경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과 자원 관리, 산업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변압기 유중가스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인 ‘Vaisala DGA’를 선보였다.

 

사진. 로봇기술

 

Vaisala DGA는 변압기 내부 유중가스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으로,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안정적인 전력 운영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높은 가스 추출 속도와 새로운 진공 IR 기준 방식, 특허 기반 자동 보정 기술을 적용해 신뢰성 높은 측정 결과와 장기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석유 및 가스 처리 시스템의 견고한 설계와 밀폐형 금속 구조를 통해 유지보수 부담을 줄였으며, 광학 IR 측정 모듈에는 움직이는 부품이 없어 장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소모품이나 가스 실린더가 필요 없는 구조를 적용해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였으며, 온라인 DGA 모니터링을 통해 변압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스알라는 실시간 데이터 기반 설비 진단 기술을 통해 전력 설비의 안정성과 예방 유지보수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Hall C 및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며,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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