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봇기술
라온시스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산업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활선 경보 시스템을 선보였다.
라온시스는 설비 자동화와 전력 컨트롤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현장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성실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회에서는 ‘활선음성경보기’와 ‘활선경보기’를 중심으로 감전 사고 예방 기술을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고압반 유지관리 및 정비 작업 중 작업자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장치다.
특히 비접촉식 전자기장(전계) 검출 방식을 적용해 통전 여부를 정확하게 감지하며, 작업자에게 즉각적인 음성 경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능형 자동 감도 튜닝 기능을 통해 작업 환경 변화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판단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자가 진단 기능을 탑재해 장비 상태를 상시 점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에도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온시스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전력 제어 및 자동화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