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봇기술
에스티케이엔지니어링은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지능형 전력 보호 솔루션 ‘SYMAP®’ 시리즈와 산업용 케이블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스티케이엔지니어링은 독일 Stucke Elektronik(SYMAP®)과 WISKA Korea의 공식 파트너로,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설계·엔지니어링·기술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전력 전자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안전과 신뢰’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현장 맞춤형 전력 설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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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다기능 디지털 보호계전기 ‘SYMAP®-Compact’를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발전기, 모터, 변압기 및 배전로 보호에 적용되는 솔루션으로, 전압·전류·주파수 등 기존 개별 계전기 기능을 하나의 장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실시간 분석과 전력 품질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하며, 사용자 정의 로직(PLC 기능)을 통해 현장별 특수 인터락 조건 구현도 가능하다. IEC 61850 및 Modbus RTU/TCP를 지원해 상위 SCADA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높였으며, 신재생 및 열병합 발전소, 데이터센터, 공항, 병원 등 핵심 인프라 전력 시스템에 적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배전반 내부 아크 사고 감지 및 차단 솔루션인 ‘SYMAP®-ARC’도 함께 공개했다. 광센서를 활용한 초고속 감지 기능과 빛·전류 급증을 동시에 판단하는 이중 판별 기술을 적용해 오동작을 줄이고 사고 대응성을 강화했다.
에스티케이엔지니어링은 WISKA의 산업용 케이블 솔루션도 소개했다. ‘SPRINT® 시스템’ 케이블 글랜드는 IP68/IP69K 등급의 보호 성능을 지원해 먼지와 고압 수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기밀성을 제공한다. 또한 Brass, Stainless 소재 및 EMC Gland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 대응 가능하다.
‘COMBI® 시리즈’ 정션박스는 UV 저항성을 기반으로 옥외 전력 설비 환경에서도 장기간 사용 가능하며, 나사 없이 고정 가능한 구조를 통해 작업 편의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에스티케이엔지니어링은 프로젝트 설계 단계부터 기술 사양 검토, 도면 승인 지원, 현장 시운전 및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