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펀진
국방 버티컬 AI 전문기업 펀진은 제39보병사단과 국방 AI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가 바꾸고 있는 전장 환경 속에서 군 전력의 고도화에 공감하며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기술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미래 국방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펀진과 39보병사단은 ▲AI 기술 및 솔루션 등 최신 기술 트렌드 교육 ▲정기적인 기술 자문 및 전문가 교류(세미나, 워크숍 공동 개최) ▲기타 상호 교류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전문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 당일에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AI 기술 및 최신 국방 기술 트렌드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펀진은 자사의 AI지휘결심지원체계 ‘KWM(Kill-Web Matching)’과 AI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 ‘EagleEye’ 등 KWM을 통한 밀리터리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최근 AI가 미래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기술임이 증명되고 있어 군과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국방 AI의 실질적인 적용과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