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세컨신드롬
국내 공유창고(셀프스토리지)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고 있는 세컨신드롬이 오는 5월 한 달간 서울 시내 전역을 대상으로 공유창고 대중화를 위한 옥외광고 캠페인을 연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집이 좁아? 다락해"라는 대표 메시지를 통해 셀프스토리지를 아직 이용해본 적이 없는 대중에게 미니창고 다락의 공간 활용 방안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1인가구, 소형가구 급증과 전·월세 시장 불안 등으로 주거 공간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대중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문구와 함께 프로모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미니창고 다락의 광고는 서울 전역의 시내버스를 비롯해 버스 정류장과 버스 내 TV, 서울 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다국적 관광객들로 붐비는 서울 성수동, 동대문 지역과 더불어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아트캔버스(Art Canvas). 삼성동 랜드마크 빌딩, 판교 미디어가든 등 다양한 핫플레이스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세컨신드롬은 더 많은 이들이 미니창고 다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규모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미니창고 다락을 아직 이용해본 적 없는 신규 고객과 재구매 고객 모두에게 첫 달 반값 할인을 제공하며, 전국 220여개 매장에서 곧바로 사용 가능하다.
미니창고 다락은 지난 2016년에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부근에 국내 첫 공유창고 매장을 오픈했으며 최근 업계 최초로 누적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반 완전 무인 자동화 시스템과 보안, 화재 등에 대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관련 분야 해당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GS건설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 및 대형건설사 등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서울 도심지역 내 유휴공간 등을 셀프스토리지로 재탄생 시켜 주민편의는 물론 사회적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이번 옥외광고는 최근 자신의 거주지 내에 좁은 공간과 시설 등으로 불편함과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대중들이라면 누구나 미니창고 다락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캠페인 메시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미니창고 다락만의 독자적인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공유창고 대중화의 본격적인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