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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주)에이치케이, 레이저가공기-로봇 결합 무인 자동화 솔루션 제시 절단부터 이송·적재까지 한 번에 정하나 기자입력 2026-04-27 10:34:10

 

사진. 로봇기술

 

(주)에이치케이가 심토스 2026(SIMTOS 2026)에 참가해 레이저 가공기와 로봇을 결합한 무인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주)에이치케이는 국내 유일의 산업용 고출력 레이저 수출기업으로, 판금 가공 전반에 걸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중심 기업이다.

 

사진. 로봇기술

 

이번 전시에서 특히 주목받은 것은 레이저 가공기 ‘FC3015’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결합한 솔루션이다. 해당 시스템은 레이저 절단 이후 소재 이송과 분류, 적재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에 작업자가 수행하던 공정을 로봇이 대체한다.

 

사진. 로봇기술

 

현장에서 만난 관계자는 “기존에는 작업자가 크레인이나 장비를 활용해 철판을 이동시키고 정리해야 했지만, 이제는 로봇이 이를 대신 수행하면서 시간과 인건비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다”며 “무인 자동화를 통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솔루션은 24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고 작업자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특히 레이저 절단 속도 향상 이후 발생하던 후공정 지연 문제를 자동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어 제조 현장의 구조적인 비효율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에이치케이는 이와 함께 다양한 레이저 가공기 라인업과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HK Insight’를 함께 소개하며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 방향도 제시했다.

 

(주)에이치케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레이저 가공과 자동화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무인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고객 제조 환경의 생산성과 효율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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