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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창고 다락, 셀프스토리지 업계 누적 회원수 10만명 돌파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정하나 기자입력 2026-04-23 14:30:27

사진. 세컨신드롬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고 있는 세컨신드롬이 2016년 첫 매장을 오픈한지 10년만에 전국 누적 회원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세컨신드롬은 지난 2016년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인근에 셀프스토리지인 ‘미니창고 다락’을 선보였으며 오픈 직후 누적 회원수 1천명을 돌파했다. 이후 1인가구, 소형가구 등이 늘어나면서 셀프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오픈 2년만에 회원수 1만명을 확보했으며 2023년에는 5만명으로 성장 속도가 급증했다. 

 

지난 2025년 말 기준 누적회원수 9만5천명을 기록했던 미니창고 다락은 최근 220호점 계약까지 확정됨에 따라 셀프스토리지 업계로는 최초로 누적회원수 10만명을 넘어서며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경쟁사가 약 5만명 내외 수준을 보이는 것과 비교해 2배가량 크게 웃도는 수치다. 또한 회원수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미니창고 다락의 유닛(창고) 판매수도 3만 6천개를 넘어섰다. 

 

재구매율 지표도 꾸준히 상향되고 있다. 미니창고 다락은 2026년 4월 기준 재구매율이 92%에 육박할 만큼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품질 만족도와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세컨신드롬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하여 데이터 기반의 완전 무인 자동화 매장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상시 온습〮도 관리, 안전한 보안 시스템, 화재 등에 강한 불연성 소재 적용 등 고품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을 인정받아 업계에서는 최초로 무인 서비스 및 보관 운영 시스템과 관련해 다수 특허를 획득했다. 

 

미니창고 다락은 최근 주거공간의 새로운 커뮤니티 서비스와 공간 활용 대안으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세컨신드롬은 GS건설과 ‘자이(Xi)’ 아파트 내 프리미엄 다락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우체국 등과 손잡고 서울시 내 다양한 유휴공간에 공유창고를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공간 재활용의 방식’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세컨신드롬 관계자는 “미니창고 다락만의 독자적인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꾸준히 제공해 업계 최초로 누적 회원수 10만명 돌파라는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셀프스토리지의 대중화는 물론 압도적인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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