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주)삼익종합용접기
(주)삼익종합용접기는 4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레이저 용접기와 무인자동화 기술을 통해 국내 용접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정 전체를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동사는 특히 소형 레이저 용접기 개발과 자동화 설비 고도화를 통해 산업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및 AS를 포함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로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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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밀착형 기술로 품질 향상 기여
레이저 용접기 전문 기업 (주)삼익종합용접기(이하 삼익종합용접기)가 40년이 넘는 업력과 현장 중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용접기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1982년 ‘삼익전기’로 출발해 1996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동사는 다양한 용접 장비와 자동화 설비를 직접 기획·설계·제작하며 산업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삼익종합용접기의 경쟁력은 오랜 시간 축적된 현장 경험에서 나온다. 삼익종합용접기 김영옥 대표는 스스로를 국내 용접기 업계의 ‘원로’라고 표현할 만큼, 산업 변화와 기술 흐름을 직접 이끌어온 인물이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경력을 넘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공정 개선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장비와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능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익종합용접기는 용접기 단품이 아닌 공정 전체를 고려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강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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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용접기로 전환 가속
최근 삼익종합용접기는 레이저 용접기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레이저 용접은 열 변형을 최소화하면서도 정밀한 작업이 가능해, 기존 용접 방식 대비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또한 비교적 짧은 교육만으로도 작업이 가능해 숙련 인력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 역시 산업현장에서 중요한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동사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소형 레이저 용접기다. 해당 제품은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로, 오는 9~10월 시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장비는 휴대성과 정밀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소형 장비보다 더 작고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용접 성능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얇은 소재나 정밀 부품 작업, 인테리어 및 식품기계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익종합용접기는 소형·중형·대형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산업 환경에 대응하며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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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화 강점, 생산 공정 전체 설계
자동화 분야 역시 삼익종합용접기의 핵심 역량이다. 동사는 조립부터 용접, 검사, 배출까지 이어지는 무인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강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고객의 생산 방식에 맞춘 주문형 설비를 제작함으로써, 기존에 인력으로 처리하던 공정을 자동화하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삼익종합용접기의 기술력은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를 통해 확인된다.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는 무인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생산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해 인력 부담을 줄이고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제조업 현장에서는 레이저 용접기 도입을 통해 작업 인력을 줄이면서도 생산 속도를 높이고, 용접 후 변형 보정 작업을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는 생산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으로 이어지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교육과 AS까지, 현장 중심 서비스 강화
삼익종합용접기는 장비 공급 이후의 지원 체계도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단순한 장비 납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장비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부품 재고와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한 유지보수 대응 체계를 구축해, 장비 고장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고객 신뢰를 확보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소형화·자동화 중심 전략으로 미래 시장 대응
삼익종합용접기는 앞으로 소형 레이저 용접기 상용화, 무인자동화 고도화, 교육 중심 현장 지원 강화, 체험형 쇼룸 확대, 지속 가능한 품질 관리 체계 강화를 주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소형 레이저 제품이 본격 출시되면 휴대성과 정밀성을 동시에 원하는 시장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자동화 분야에서는 ‘고객이 필요로 하지만 아직 시장에 없는 설비’를 구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고객 생산 공정에 맞춘 주문형 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실질적인 생산 혁신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교육과 AS, 현장 테스트를 결합한 서비스 모델을 통해 단기 판매보다 장기 고객 관계를 강화하는 전략도 병행할 예정이다.
삼익종합용접기 김영옥 대표는 “산업현장에서 용접기는 단순한 장비가 아니라 생산성과 품질, 작업 환경까지 바꾸는 핵심 설비”라며 “앞으로도 레이저 기술과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40년 넘게 현장을 지켜온 원로의 경험, 그리고 변화하는 시장에 맞춘 기술 개발이 결합된 삼익종합용접기의 행보가 국내 용접기 산업에 어떤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