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노바엘앤피
노바엘앤피(부스번호 02C790)가 오는 4월 13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5일간 개최되는 SIMTO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금속 후반가공 솔루션 전문 기업 노바엘앤피는 초정밀 부품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개선을 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용 로봇에 적용되는 감속기, 정밀기어, 볼스크류 등은 접촉면의 조도와 미세 가공 품질이 성능과 내구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고도화된 후반가공 기술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관련 제조사들은 공정 혁신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노바엘앤피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사진. 노바엘앤피
노바엘앤피의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노바 탄성연마재’와 이를 최적화한 전용 장비에 있다. 탄성연마재는 탄성체 표면에 미세 연마 입자를 결합한 소재로, 가공 시 워크피스 형상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되며 연마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블라스트 및 드래그피니싱 장비를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 요구에 따라 수동부터 전자동까지 다양한 공정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투입부터 취출까지 무인화가 가능해 대량 양산 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노바엘앤피는 이번 SIMTOS 2026 참가를 통해 실제 적용 사례 중심의 기술을 선보이고, 고객 맞춤형 공정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금속 후반가공 자동화 구현 방안과 품질 개선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제조의 변화를 넘어, 자율제조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SIMTOS 2026은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과 제조 인재를 연결하는 글로벌 생산제조 기술 전시회로, 킨텍스 제1·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금속절삭 및 금형, 소재부품 및 제어, 툴링 및 측정, 절단가공 및 용접, 프레스 및 성형 등 제조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관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