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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만코리아는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열린 ‘COPHEX 2026’에 참가해 제약 포장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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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울만코리아는 Parenteral Tray Center ‘PTC 200’을 중심으로, 지속가능성과 생산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포장 기술을 공개했다.
최근 제약 산업에서는 환자 안전과 더불어 친환경 포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 조합과 소량 생산, 잦은 배치 변경, 그리고 완벽한 추적성 확보까지 요구되고 있다. PTC 200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장비로, 미래 지향적인 포장 개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환경 친화적인 단일 소재 처리에 대응할 수 있으며, 복잡해지는 생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포장 공정에서의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블리스터, 카토너, 계수기, 스트레치밴드, 오버랩퍼, 케이스패커 등 다양한 포장 장비를 함께 전시하며, 제약 포장 전 공정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한 혜안더블유에스와의 협력을 통해 의약품 일련번호 관리 솔루션 등 통합 시스템도 함께 소개됐다. 이를 통해 포장 설비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 추적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