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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는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열린 ‘KOREA CHEM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 생산설비와 포장 솔루션을 선보였다.
유코는 독일 제약 및 바이오 생산설비와 이탈리아 주사제 용기를 국내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해외 유수 장비를 기반으로 국내 제약 산업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LG화학, 녹십자 등 주요 제약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안정적인 공급망과 기술력을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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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유코는 독일 Bausch+Stroebel사의 주사제 filling line을 중심으로 한 통합 솔루션을 공개했다. 해당 장비는 고무전 삽입기와 주사제 충전기를 결합한 형태로, 무균 환경에서의 정밀한 충전 공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사제 생산 공정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돼, 바이오 의약품 생산에 최적화된 설비로 평가된다. 자동화된 공정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품질 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유코는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고객사의 생산 환경에 맞춘 맞춤형 제안과 기술 지원을 통해 제약 생산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최신 기술과 장비를 소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