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기에
단해는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열린 ‘KOREA CHEM 2026’에 참가해 환경 공정 기술과 설비 솔루션을 선보였다.
단해는 자동차 엔진 가공 설비의 일환인 중앙집중식 여과장치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를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폭스바겐, 피아트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 공장에 설비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미국, 중국, 인도, 동유럽 등 해외 현대차그룹 생산기지에도 동반 진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단해는 환경 분야 핵심 솔루션인 진공증발농축 시스템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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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스템은 독일 폐수처리 전문기업 H2O GmbH와의 협력을 통해 도입된 기술로, ‘VACUDEST®(진공증발농축기)’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고효율 폐수 처리 설비다.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 시스템은 산업 폐수를 증발 및 농축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공정 내 재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고품질 공업수를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해는 기존 자동차 산업 중심의 설비 기술을 바탕으로 환경 설비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산업 전반에 적용 가능한 공정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