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여기에
NPC(엔피씨)는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열린 ‘제2회 ESG 지속가능 패키징페어(ESG PACK 2026)’에서 순환형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솔루션을 공개했다.
NPC는 밀폐용기, 도시락, 아이스박스 같은 생활용품부터 컨테이너, 파렛트 등 산업용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며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NPC는 단일소재 기반 정온 물류용기(아이스박스)와 RFID 기반 스마트 파렛트(SP11)를 선보이며, 친환경과 디지털 전환을 결합한 물류 전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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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소재 기반 정온 물류용기는 기존 스티로폼(EPS) 포장재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PP/EPP 단일 소재 구조를 적용해 재활용성과 자원 순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반복 사용을 전제로 설계돼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동시에 물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핵심은 ‘렌탈 기반 운영 모델’이다. 단순 판매가 아닌 회수·세척·재사용 구조를 통해 포장재를 반복 활용하는 방식으로, 고객사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고 ESG 대응에도 기여한다. 현재 이마트, GS 등 주요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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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스마트 파렛트 SP11은 물류의 디지털화를 위한 핵심 솔루션이다. RFID 기술을 적용해 최대 수십 미터 거리에서도 자동 인식이 가능하며, 제품의 이동 경로와 이력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NPC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 제조업체를 넘어 ‘물류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자체 연구개발과 생산 설비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렌탈과 회수,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