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코프랜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제약 설비 전문 기업 하코프랜이 3월 31일(화)부터 오는 4월 3일(금)까지 개최하는 ‘2026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전(COPH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다양한 제약 설비 제품들을 소개한다.
이날 하코프랜은 독일 신테곤(SYNTEGON)의 액체, 점체, 분말, 정제, 캡슐용 충진기와 독일 코르쉬(KORSCH)의 타정기, 벨기에 파마테크놀로지의 정제 제진기 등 다양한 제약 관련 설비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코르쉬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타정기 전문 기업으로, 정제 공정에 특화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용 소형기기부터 초고속 대량 생산용 장비 제조 기술까지 보유한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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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프코랜이 소개한 코르쉬의 XT600은 이층 타정기로, 시간당 최대 100만 정 이상의 알약을 생산할 수 있는 초고속 대량 생산 설비다. 단층 알약뿐만 아니라 두 가지 성분이 층을 이룬 이층정 생산도 가능하며, 알약의 무게와 두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불량품을 자동으로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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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소개한 파마테크놀로지는 벨기에에 본사를 둔 제약용 부수 장비 전문 기업으로, XT600 타정기에서 나온 알약의 먼지를 털고 금속을 탐지하는 장치를 생산한다. 이 회사느 iTec 정제 제진기 및 테스터는 제진, 금속 탐지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무게나 두께, 경도, 직경 등도 자동으로 측정해 타정기에 피드백하는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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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공정 기술, 친환경 패키징, 연구실험 및 첨단 분석 장비 등 연구개발부터 공정 및 생산, 포장, 물류에 이르는 산업 전 과정을 한 장소에서 살펴볼 수 있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