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가 오는 2026년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에 참가해, 터스크로봇(TUSKROBOTS)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TUSKROBOTS은 중국 내 다수의 AGV 제조사 가운데서도 지지대 없이 파렛트를 직접 운송하는 APR(Autonomous Pallet-handling Robot)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설립 이후 빠르게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약 50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온 중견 로봇 솔루션 기업이다.
대표 모델인 E10은 파렛트를 지면에서 직접 취급할 수 있는 APR 로봇으로, 기존 저상형 AMR과 달리 별도의 지지 구조 없이 파렛트를 바로 이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인지게차 대비 소형화된 설계로 좁은 공간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며, 회전반경 제약이 적어 물류 현장의 효율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2025년 출시된 신형 모델 T10과 FL10도 함께 공개된다. T10은 양면형 파렛트 취급이 가능한 APR 로봇으로,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KPP 및 AJ 파렛트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리고 FL10은 파렛트의 다단적재가 필요한 공정에 대응한다.
특히 동사는 로봇이 마주쳤을 때 자동으로 비켜주는 관제 알고리즘과, 파렛트를 지면이 아닌 로봇에 직접 내려주는 시나리오를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기존 물류로봇과는 다르게 TUSKROBOTS이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솔루션임을 보여준다.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물류 환경에 적용 가능한 APR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의 공정에 맞춘 확장형 시스템 구축 가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로봇 간 작업 연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접점(Touch Point)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시연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물류 프로세스 구현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