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킨텍스(KINTEX) 전관에서 개최되는 ‘KOREA PACK & ICPI WEEK 2026’을 앞두고, 주최사 경연전람이 참관객 편의를 위한 교통 및 주차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킨텍스 주차 가이드 / 사진. 킨텍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4개국 1,500개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5,000부스에 달하는 전시가 킨텍스 1·2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대규모 참관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주최측은 교통 혼잡을 고려한 운영 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관람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을 반영해, 인근 주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관람 편의를 높였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원마운트, T5 임시주차장과 함께 3B, T3, T4 임시주차장 등 다양한 외부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일부 주차장과 전시장 간에는 7분 간격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1·2전시장을 모두 사용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전시장 간 이동을 지원하는 순환 전동 카트를 상시 운영함으로써 참관객의 이동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주최측은 보다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사전 확인을 권장했다.
킨텍스 일반 주차장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혼잡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주차몽땅’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주차 가능 공간을 확인하면 보다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1·2전시장에 걸쳐 전시가 운영되는 만큼, 관심 있는 전시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제1전시장 방문객은 현대백화점, T5, 원마운트 주차장을,제2전시장 방문객은 3B, T3, T4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KOREA PACK & ICPI WEEK 2026’은 △제1전시장(포장기계, 친환경 패키징 재료, 분체·화학장치, 제약·바이오·화장품 제조설비)
△제2전시장(의약품·화장품 개발 및 실험실 기술, 물류·콜드체인·무인화 기술) 등으로 구성되며,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