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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피엠, SIMTOS서 다축 제어 방전 가공기 솔루션 제시 첨단 기술 융합 가능성 대응 주목 하성현 기자입력 2026-03-13 09:08:38

국내 유일의 와이어 컷 방전 가공기 전문 제조 기업 (주)에스피엠(이하 에스피엠)이 오는 4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생산제조기술전 ‘SIMTOS 2026’에 참가를 확정(부스번호 : 02C550)했다고 밝혔다.

 

에스피엠의 고성능 방전 가공기 S64 모델 / 사진. 에스피엠


에스피엠은 지난해 제 27회 국제금형 및 관련산업전(Intermold Korea 2025)’와 ‘2025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25)’에 잇따라 참가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는 우수 참가 업체로 선정되어 부산광역시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하는 등 영남권 시장에서도 고유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SIMTOS 2026 참가는 이러한 성과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초정밀 가공 역량과 고객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스피엠은 자사 8종 라인업 중 주력 모델인 ‘S64’를 전시한다. S64는 X·Y·Z축이 600×400×350㎜인 장비로, 로터리 인덱스(Rotary Index) 장착 시 B축까지 연동되어 다축 제어가 가능한 고성능 방전 가공기다. 특히 S64는 지난 해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된 이후 해외 수출량이 늘어나고 있는 대표 장비이다.


에스피엠 관계자는 “S64 규격 모델은 가장 수요가 많아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이지만, 국산 장비만의 신속한 서비스 역량과 독보적인 기술성을 앞세워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도 해당 장비의 매력을 지속 어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스 운영 방식도 한층 스마트해진다. 에스피엠은 지난 전시회에서 호응을 얻었던 QR코드 시스템을 강화해, 별도의 대면 상담 없이도 카탈로그, 장비 영상, 기업 소개서 등 상세 정보를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유지할 방침이며 또한 모니터를 통해 실제 현장 가공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장비의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에스피엠 관계자는 “코스피 6000 시대라는 시대적 상황에서 뛰어난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고유의 기술 가치를 제고하고자 이번 SIMTOS 2026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현재 현장에서는 단순 장비의 효용 가치보다 AI, 로봇, 사물자동화 등과 같은 첨단 기술과 얼마나 신속하게 융합해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느냐가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당사는 현재 해당 기술에 연동할 수 있는 솔루션을 일부 확보하고 있으며 자사 연구소에서 실험적이면서 내재 가능한 추가 기술력 제고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으로, 추후 해당 솔루션에 대한 대응 가능성도 한 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하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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