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어드밴텍
어드밴텍이 AW 2026 전시회 기간 중 3월 4일(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Edge Computing 및 Edge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2026년 글로벌 비전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어드밴텍은 사업 분야는 ▲엣지 인텔리전스 시스템 ▲스마트 제조 ▲에너지 ▲헬스케어 ▲리테일 등 5대 핵심 산업으로 확장되어 있는데,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으로 이어지는 흐름에서, ‘Edge AI(이하 엣지 AI)’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처리할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을 설계하는 기업으로 전사적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드밴텍 한국 법인 정준교 대표는 2026년 마케팅 슬로건으로 Edge Computing and AI-Powered WISE Solutions을 공식 발표했다. 어드밴텍은 Industrial Edge Computing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이를 장기적 핵심 전략 영역으로 지속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사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품 역량을 기반으로 “AI-Powered WISE Solutions”를 실제 산업 현장에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플랫폼, 솔루션을 통합한 산업별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즉, 어드밴텍은 Edge Computing과 AI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감으로써, 산업 현장의 AX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어드밴텍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 측면에서도 글로벌 기관들(Interbrand, Forbes, ExoVadis 등) 로부터 지속적인 긍정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기관의 ESG 평가지표는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참고하는 신뢰도 높은 기준으로 평가된다.
이는 어드밴텍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이 세계적으로 검증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드밴텍은 2050년까지 기업 활동 전반에서 온실가스 배출 ‘0(Net Zero)’ 달성을 목표로 경영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해 RE2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ESG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어드밴텍은 로봇, 반도체 장비, 스마트 제조 설비 등 물리적 시스템을 AI가 직접 제어하고 자율적으로 판단하는 ‘Physical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현장 적용형 Edge Computing(엣지 컴퓨팅) 전략을 발표했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AI가 단순 분석을 넘어 실제 장비와 설비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Physical AI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데이터 처리 ▲실시간 제어 ▲산업 등급의 안정성과 보안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에서 즉시 연산과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엣지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어드밴텍은 자사의 Edge Computing 제품군을 통해 Physical AI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다. 공장 최하위단의 OT(운영기술) 영역부터 IT(정보기술) 까지의 경계를 허물며, 엣지 컴퓨팅 도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맞춤형 제안을 통해 투자 대비 효과(ROI) 가 명확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어드밴텍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통합하는 전방위 풀스택(Full-stack) 플랫폼 라인업을 구축하여, 고객은 복잡한 시스템 통합 부담을 줄이고,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산업 환경을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다.
어드밴텍 한국 법인 최수혁 부사장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깊이 있는 산업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어드밴텍은 기업들이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환경 속에서 ▲운영 효율성, ▲보안성, ▲연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 Edge AI 시장이 연평균 23.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4년 233억 달러에서 2034년 1,966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되는 가운데, Edge AI(엣지 AI)가 산업 현장의 핵심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저지연(Low-latency) 기반의 실시간 의사결정 및 프라이버시 보호 역량이 주요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어드밴텍은 글로벌 Edge AI 시장의 고성장 기조에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전략을 발표했다.
어드밴텍의 전략은 세 가지 핵심 축으로 요약된다. 하드웨어 기반(Hardware Foundation)을 통해 서버·어플라이언스·임베디드 모듈 등 산업용 인프라를 제공해 강력한 물리적 토대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가속(Software Acceleration)으로 컨테이너 기반 개발 환경과 AI 가속 기술, 즉시 사용 가능한 API를 지원한다. 여기에 플랫폼 오케스트레이션(Platform Orchestration)을 더해 전체 시스템을 통합·최적화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의 안정적 운영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즉,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플랫폼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용 Edge AI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어드밴텍 한국 법인 안동환 부사장은 “WEDA 아키텍처 기반의 Edge AI 솔루션 라인업(Edge AI, 서버, 어플라이언스, 임베디드)을 통해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엣지 AI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 제조, AMR 및 로봇 공학, 물류·창고, 에너지·인프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율성, 효율성,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어드밴텍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 학습 및 추론 환경을 최적화하고, 산업 현장의 복잡성과 보안 과제를 해결하는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어드밴텍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엣지 AI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Physical AI 구현까지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