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중앙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 혁신의료기술 수술 시행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척추수술로봇 시스템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의 혁신의료기술 다기관 근거창출 임상연구가 중앙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6일 밝혔다. 큐렉소의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
인간의 촉각을 로봇에서 고스란히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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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학과 상업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는 물리적 AI(Physical AI)를 가능하게 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자동화의 새로운 단계를 열고 있다. 이는 인간만큼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물체를 다루지 못했던 기존 로봇 손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XELA Robotics는 내구성과 집적도를 동시에 갖춘 촉각 센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XELA Robotics의 촉각 센서는 컴팩트한 구조와 높은 내구성, 손쉬운 통합성을 갖추고 있으며, 비용 효율성 또한 뛰어나다. 해당 센서는 독립형 장치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로봇 손과 그리퍼에 직접 통합된 형태로도 적용되고 있어 다양한 자동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인기 로봇 손·그리퍼용 uSkin 센서 통합 적용 확대
XELA Robotics는 Wonik Robotics, Sake Robotics, Weiss Robotics, Robotiq 등 다수의 로봇 제조사 제품군에 uSkin 센서를 통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이미 사용 중이거나 선호하는 하드웨어를 그대로 유지한 채 첨단 촉각 감지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특히 XELA Robotics는 uSkin 센서를 Tesollo DG-5F 다섯 손가락 의인화 로봇 손에 성공적으로 통합했다. 이 모델은 인간 수준의 잡기와 조작이 가능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업용 주문은 2026년 1분기 후반부터 접수되고 있다.
XELA Robotics의 CEO 알렉산더 슈미츠는 “우리는 기술 상용화에 대해 중립적인 접근을 취해왔다”며 “가장 인간에 가까운 촉각을 개발하고, 실제 자동화 성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모든 기업에 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복잡한 작업 수행 가능
uSkin 센서 제품군은 로봇이 물체를 어느 정도의 힘으로 잡고 있는지, 그리고 파지 중인 물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유연한 엘라스토머 소재로 제작돼 다양한 물체 형상과 그립 방식, 로봇 손 구조에 맞게 설계할 수 있으며, 특정 응용 환경에 맞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3D 촉각 센서는 물체의 형상, 접촉 압력, 미끄러짐 발생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러한 3차원 촉각 데이터가 없을 경우, 인간에게는 일상적인 작업조차 로봇에게는 매우 높은 난도의 과제가 된다. 기존 로봇 손 대부분이 손끝에만 센서를 탑재한 것과 달리, XELA 로보틱스는 손끝은 물론 지골과 손바닥까지 센서를 확장 적용해 실제 인간의 손과 유사한 촉각 인지를 구현했다.
자사의 고밀도 3축 촉각 센서 기술은 제조, 물류, 창고,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과 산업용 로봇 손·그리퍼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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