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대표이사 정용지)은 자사의 대사 조절 펩타이드 복합체 디글루스테롤(Deglusterol)을 활용한 피부 개선 및 항노화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사진. 케어젠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은 대사 조절 펩타이드 복합체 ‘디글루스테롤(Deglusterol)’을 활용한 피부 개선 및 항노화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디글루스테롤은 인슐린 감수성 개선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2022년 미국 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NDI)로 등재된 바 있으며, 이후 당뇨·비만·지방간 등 대사 이상 관련 연구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돼 왔다.
이번 특허는 대사 조절과 피부 노화 간의 연관성에 주목했다. 혈당 상승과 당 축적이 피부 단백질의 당화를 유발해 주름, 탄력 저하, 색소 침착 등을 가속한다는 점에 착안해, 디글루스테롤이 AMPK 활성화와 SIRT1 발현 증가를 통해 전신 대사 환경을 개선하고, 피부 내 최종당화산물(AGEs)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콜라겐·엘라스틴 합성을 촉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대사 개선이 피부 재생과 노화 억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사–피부 연결’ 기술로 평가된다.
케어젠은 이번 특허를 통해 디글루스테롤의 활용 범위를 이너뷰티, 항노화 보충제, 나아가 ‘안티에이징 푸드’ 시장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디글루스테롤을 반복 섭취가 가능한 스테디셀러형 기능성 소재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며, 현재 유럽 노블푸드 승인 절차도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 정용지 대표는 “대사 건강과 피부 노화를 동시에 겨냥한 혁신 성분”이라며 글로벌 항노화 시장으로의 확장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