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FPGA 기반 초고속 제어 기술로 휴머노이드 로봇 효율 극대화

사진. (주)모터114
(주)모터114는 오는 1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에서 열리는 ‘2025 로보월드’에 참가해 이유봇(EYOU BOT) 일체형 액추에이터를 론칭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 관계자라면 이번 신제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유봇은 중국의 대표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메이커 애지봇(AGIBOT)과 갤럭시 제네럴 로봇(GALAXY GENERAL ROBOT) 등에 일체형 액추에이터를 대량 양산·납품 중이며, 국내 유명 휴머노이드 로봇 메이커와도 PoC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025 로보월드에서 공개되는 이유봇 일체형 액추에이터는 고토크 밀도의 프레임리스 모터, 고정밀 하모닉 감속기, 듀얼 마그네틱 앱솔루트 엔코더, 무여자형 전자 브레이크, 자체 개발 제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EtherCAT 및 CANopen 통신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자체 설계한 모터 드라이버용 FPGA 칩을 적용한 제어기다. 기존 MCU 기반 제어기를 사용하는 일반 액추에이터와 달리, FPGA 구조는 신호 처리 속도를 대폭 향상시키고 지연 시간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더 빠른 제어 주기, 낮은 전류 샘플링 지연, 그리고 발열 최소화 및 배터리 사용 시간 증가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의 핵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한다.
이유봇의 일체형 액추에이터는 고속 제어, 내구성, 에너지 효율을 모두 충족시키며,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 구동 정밀도 향상과 장시간 동작 안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모터114 관계자는 “이유봇 액추에이터는 FPGA 제어 기술을 통해 기존 MCU 기반 제품들이 가지던 제약을 극복한 차세대 솔루션”이라며 “2025 로보월드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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