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기에
성일기공이 5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에 참가해 국산화한 커플링, 볼스크류용 베어링지지대, 커넥팅 샤프트, 타이밍 풀리 등 다양한 동력전달 부품을 선보였다.
성일기공은 과거 해외에 의존하는 커플링 등의 부품을 국산화를 성공하며 국내 기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 및 생산하며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올렸고 현재는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중국/일본에 지사를 운영 중이며 미주,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등 전세계 60여 개국에 저희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렇게 공급망을 확장하며 전 세계로 뻗어나는 성일기공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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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기공의 커플링은 다양한 모델도 구성됨으로써 고객의 작업 현장에 적합한 제품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SHR은 방진 능력이 탁월하고 서보모터 Gain 값 향상에 기여해 장비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SD는 판스프링에 의해 비정렬로 흡수하면서도 정확하게 동력을 전달하는 커플링으로서 서보모터/스텝모터에 적합하다.
성일기공은 꾸준히 동력전달 부품을 개발하며 고객들에게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이러한 행보는 추후 기술력을 강화함으로써 높은 신뢰도를 구축할 예정이다. 동사뿐만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높이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BUTECH 2025는 전 세계 30개국 550개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기계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1,900부스 규모로 벡스코 전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기계기술, 금형, 플라스틱 및 고무, 공구 및 제어계측기기, 철강/비철금속, 부품 및 소재 등 다채로운 신기술과 실제품이 전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