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봇기술
서림오토메이션이 ASA, Consuss, yiheda 등 기업들과 5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에 참가해 최신 최첨단 솔루션을 제시했다.
동사는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며 풍성한 센서·제어·로봇 제품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으며 고객의 산업 현장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효율성 향상과 공정 최적화에 기여하는 등 기업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동사의 활동을 국내 시장에 알리기 위해 협력하는 기업들과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을 참여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 로봇기술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을 받은 제품이 있다면 역시 신제품인 고정밀도 실린더 센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정밀한 산업에 적합한 제품이며 제어가 가능한 거리가 0.1mm이기 때문에 위크를 판별할 수 있다. 응답속도가 빠르게 때문에 빠르게 제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사가 소개한 또 다른 제품은 분할식 쎄니타리 버터플라이 밸브는 분리와 조립을 쉬운 형태로 설계돼 세척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장점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풍성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는 기업인 yiheda와 함께 전시회를 참여해 보유하는 제품들을 알리는 책들을 전시하며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렸다.
한편 BUTECH 2025는 전 세계 30개국 550개 기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기계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1,900부스 규모로 벡스코 전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기계기술, 금형, 플라스틱 및 고무, 공구 및 제어계측기기, 철강/비철금속, 부품 및 소재 등 다채로운 신기술과 실제품이 전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