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로보틱스, 산업용 소형 휠-레그 로봇 출시
임바디드 AI(Embodied AI, 신체화된 인공지능) 혁신 및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산업용 소형 휠-레그(Wheeled-Legged) 로봇 ‘Lynx S10’을 공식 출시했다. 린크스 S10 콤
지식경제 로봇 R&D 통합 워크숍
지식경제 로봇 R&D 통합 워크숍
정부, “대표 융합산업 로봇에 효율적 지원으로 시너지 창출할 것!”

지금껏 1조 원이 넘는 예산을 로봇산업에 투자해온 정부가 지난 로봇 미래전략 보고대회를 통해 향후 10년 간 3,500억 원을 더 투자할 뜻을 밝혔다. 이번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펼쳐진 지식경제 로봇 R&D 통합 워크숍은 이러한 정부의 지원이 보다 체계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임을 예고해 로봇산업에 대한 지원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융합 산업 로봇에 대한 정부 지원의 당면과제와 문제점, 해결방안이 논의된 본 워크숍을 살펴보자.
로봇 R&D 통합 워크숍, 높은 관심 속에서 개최!
지난 11월 13~14일 양일간 정부는 ‘지식경제 로봇 R&D 통합 워크숍’을 개최, 지난 보고 대회에 이어 향후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토의를 나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는 부처 및 과제의 담을 허물고, 로봇 연구기관의 특성화를 유도하며, 중소기업의 지원을 강화할 뜻을 밝혔다.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지경부 내 로봇 관련 R&D의 73개 과제 담당자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펼쳐진 본 행사는 로봇 R&D 효율화 방안 및 타 산업과의 융·복합 비전을 제시하고, 73개 로봇 R&D 과제 분과별 대표성과 발표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로봇 R&D 효율화를 위한 패널 토론이 진행되어 로봇 산업의 이슈와 당면과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효율적인 정부 지원은 꾸준히 논의되어야 할 사항
2003년 지능형 로봇이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 10년간 총 9,018억 원의 기술개발 비용 및 2,675억 원의 기반조성, 수요창출 비용이 투입, 도합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투자되었으며, 그간 로봇 R&D 효율 및 성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하지만 대표적인 융합산업으로 평가되는 로봇 산업은 지경부 내 로봇원천기술개발을 비롯해 산업원천기술개발, 민군기술개발, 산업기술협동연구 등 범부처적으로 연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국과위는 금년 4월 ‘로봇분야 정부 R&D 투자방향 토론회’를 개최하고 로봇산업정책협의회를 중심으로 R&D 효율화를 추진토록 제안했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부 부처간, 출연연 등 연구원간, 로봇 관련 R&D 사업간 다양하게 추진되는 로봇 R&D의 효율적 추진방안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로봇 R&D 사업 논의, 왜 이뤄져야 하는가
로봇 기술이 타 산업과 융합되고, 타 산업부문에 로봇의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전반적인 로봇관련 R&D에서 중복 발생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정부는 범부처 차원의 로봇 R&D에 대한 역할 분담 및 협력 필요성 증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지경부 내부에서 로봇원천기술개발사업뿐만 아니라 관련 R&D 사업과의 효과적인 연계방안 확립에 대한 필요성이, 연구기관은 연구수행 주체별 역할분담을 위해 인센티브와 연계된 체계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표 융합산업 로봇, 범부처적 체계성과 효율성 극대화 필요
금번 워크숍의 기본 방향은 총 4가지로 ▲로봇은 미래사회 혁신을 가져올 대표적 융·복합 기술이라는 인식 및 국가 R&D 투자의 전략성 제고 ▲부처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 ▲R&D 사업간 중복 최소화 및 통합적 연계 노력 강화 ▲로봇 연구수행 주체간 협력 체계강화 등이다.
이에 대한 개선안으로, 부처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정립을 위해 로봇산업정책협의회를 통한 협의 강화 및 각 부처, R&D 기관이 참여하는 ‘범부처 로봇R&D 협의회’ 구성, 다부처 공동기획 과제 발굴 및 협의, 다양한 부처의 R&D과제 결과물 상용화를 위한 범부처 로봇시범보급사업 및 제도개선 과제와 상호 연계 강화 등이 논의됐다.
또한 로봇 R&D 통합체계 구축 및 융합형 과제 추진을 위해 ‘지경부 로봇 R&D협의회’ 구성을 통한 부내 로봇 R&D사업 조정 및 중복 방지 및 사업간 시너지 효과 창출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로봇 R&D 통합 로드맵’ 및 ‘로봇 R&D 통합 워크숍’을 통해 부내 로봇 사업간 정보 공유 활성화와 ‘다부서 참여 융합형 로봇 R&D 과제’ 발굴을 통해 분야별 특화된 전략 수립에 대한 논의 역시 이어졌다.
이어 로봇 연구기관들간 협력 및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는 출연연의 로봇연구 자율성과 특화를 위해 로봇 묶음 예산을 확대하고, ‘로봇 연구기관 협의체’를 로봇 부문 R&D 과제 기획·협의를 위한 상설 협의체(가상연구조직)로 강화하는 한편, 로봇 연구기관간 공동 프로젝트를 통한 도전적 공익과제 도출, 기업의 사업화 지원 및 보유기술 융합을 통한 실용화 과제 수행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체계적인 운영으로 로봇 R&D 효율 극대화할 것!”
정부는 지난 보고 대회를 통해 향후 10년 간 3,500억 원의 추가 예산을 투입할 뜻을 밝히며 앞으로도 로봇 강국으로 올라서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뜻을 보여줬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로봇 R&D 중복 지원 등 비효율적인 예산 지원을 지양하면서 효율적인 R&D 운영 방안을 마련할 뜻을 밝혔다.
또한 정부는 향후 범부처 로봇 R&D 투자 효율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범부처 로봇 R&D 협의회, 지경부 로봇 R&D 협의회 등 관련 협의회에 대한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하며, 범부처 및 지경부 내 부서간 공동 R&D 과제 발굴과 추진 방안을 마련할 뜻을 피력했다.
지식경제부 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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