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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윈(주)(이하 제닉스원)가 지난 3월 5일(수)~7일(금) KINTEX 제1전시장 Hall 1~3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Korea Public Procurement Expo 2025)에 참여해 누전차단기를 공개했다.
제닉스윈은 누전차단기를 제작하며 전기, 정보 통신 등 다방면 산업 분야에 제품을 제공하며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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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지에 의한 오작동을 방지한 누전차단기 특허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연구 끝에 업그레이드된 누전자단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동사는 누전차단기뿐만 아니라 디지털화 기술 등으로 차별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렇게 고객들이기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는 동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서 누진차단기를 통해 자사의 기술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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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D-32LAD는 누전 및 과전류를 차단하고 오작동을 방지하며 XWD-52LAD는 누전 및 과전류를 차단하면서도 기존 분전바에 교체가 가능하다. 또한 서지 과전압에 대해 설비나 기기의 전원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안정적인 기술력을 참관객들에게 공개했다.
제닉스원 관계자는 “누전차단기 사업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정보 수집 분석 및 처리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팩토리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는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등 공공조달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혁신·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전시회로, 해외바이어 초청 등 우수제품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